가평우레탄방수의 수명을 좌우하는 것은 의외로 바탕면입니다
- 방수119
- 10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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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평우레탄방수를 계획할 때 많은 분이 우레탄의 종류부터 고르지만, 실제 성능은 바탕면을 얼마나 정확히 점검했는지에서 갈립니다. 가평은 일교차와 겨울철 동결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콘크리트 균열, 물고임, 기존 도막의 들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 특히 표면이 마른 것처럼 보여도 내부 수분이 남아 있으면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제품 기준에 맞춰 수분 상태를 측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
시공은 보통 오염물과 약한 콘크리트를 제거하고, 균열과 모서리를 보수한 뒤 프라이머를 도포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. 프라이머는 단순한 밑칠이 아니라 콘크리트와 우레탄층 사이의 접착을 돕는 핵심 재료이며, 바탕면의 흡수율에 따라 사용량도 달라집니다. 이후 중도와 상도를 여러 차례 나누어 도포하는데, 한 번에 두껍게 바르면 내부 건조가 늦어지고 기포나 주름이 생길 수 있어 적정 도막 두께와 층간 건조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.
일반적인 옥상이나 발코니 현장에서는 전체 두께가 약 2~3mm로 설계되는 경우가 있지만, 사용 제품과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해진 시방서를 따라야 합니다. 시공 뒤에는 최소 24~72시간가량 보행과 물 접촉을 제한하는 편이 안전하며, 비가 올 가능성이 있거나 기온이 지나치게 낮은 날은 작업을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. 완공 후에도 배수구 막힘과 표면 갈라짐을 계절마다 살피면 작은 문제를 조기에 보수할 수 있어 전체 수명과 유지관리 비용을 크게 좌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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